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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피부과 조재위 원장 |
코로나19로 인해 의료계의 상황이 여러모로 심각하지만 정부시책에 부합한 안전수칙을 완벽하게 지키며 성황리에 진행되었으며,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많은 피부과 전문의들이 참여하였으며 각 지역에서 많은 의사들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이날 대구 고운미피부과 조재위 원장은 이날 전문의들이 관심도가 높은 리프팅 부분으로 강의를 맡았으며, 당신의 주름을 펴주는 나의 노하우 세션에서 '실 필러 대신 악센트프라임 튠' 이라는 강의제목으로 악센트프라임을 소개했다.
튠페이스는 이스라엘 알마 레이저스 사의 악센트 프라임을 이용한 시술이다. 악센트 프라임은 알마 사만의 고유 주파수인 40.68MHz와 3D입체 초음파를 기반으로 한 멀티플랫폼 장비로, 시술 시 통증은 거의 없으면서도 강력한 에너지를 전달함으로써 콜라겐 생성이라는 결과를 이끌어내어 피부탄력은 물론 리프팅효과까지 잡았다.
론칭 초기에 청담에서 핫한 시술로 알려져 일명 청담동리프팅 이라고 더 유명하며, 대구 고운미피부과는 악센트프라임 뿐만 아니라 리프팅 시술의 대명사인 울쎄라 최대시술 선정 병원이기도 하다.
조재위 원장은 “악센트프라임은 통증없이 편안하게 페이스 컨투어링을 할수 있는 최신 시술로, 페이스 리프팅 시술인 튠페이스와 이중턱과 심부볼 등 불필요한 지방을 파괴하여 얼굴선을 정리하는 튠라이너. 두 가지 시술을 병합하여 환자 타입에 맞는 맞춤형 시술이 가능한 섬세한 시술이기 때문에, 숙련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거쳐 피부 손상 요인을 피한 후 본인에게 적합한 시술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조인숙 기자 srtimes03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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