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속의 고운미
event_available 07.01.19 05: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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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고운미

탈모관리와 모발이식

본문

남성형 탈모증으로 인한 탈모는 대개 정수리 부위의 머리털이 점점 벗겨지고 도한 이마의 양쪽 귀퉁이에서부터 점점 벗겨지면서 이마가 넓어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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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머리털이 빠지는 것이 아니라 점점 가늘게 되어 사라지게 된다.<br />
친가나 외가에 대머리가 있는 사람에서 이런 증세가 나타나며 '드디어 올것이 왔구나'하고 생각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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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의 경우에는 의학적 두피케어를 통해 탈모를 예방하거나 진행을 늦출 수 있다. 두피정밀테스트를 통해 두피나 모공의 상태를 점검하여 지금의 상태에 가장 적합한 치료를 하게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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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의 진단에 따라 의학적 두피케어가 진행되며 관리에는 두피케어, 메조테라피 주사요법, 헤어레이저와 산소필링(제트필링)이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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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형 탈모는 100%유전적 인자에 의해서 예후가 결정되며, 보다 젊은 나이에 탈모가 시작될수록 탈모의 정도가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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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모발이식술은 환자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머리카락을 재배치시켜 탈모를 감추는 영구적인 수술법으로 대머리 환자에게 희망을 안겨 줄 수있는 치료법으로 생각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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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대머리가 심한 사람도 신기할 정도로 뒷머리와 옆머리는 빠지지 않는다. 이 빠지지않는 부위의 두피를 일정부위만큼 절제해내에 모근을 한포기 한포기 다치지 않게 조심스럽게 모낭분리를 한 다음 식모기를 이용하여 대머리 부위에 심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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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심은 머리는 뿌리만 남기고 한달내로 빠지고 뿌리부위에서 머리카락이 자라 나와서 약 3개월 뒤 부터는 심은 부위에서 모발이 확인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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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한 달에 1cm씩 자라 일 년 정도되면 머리를 넘길 정도가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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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원래만큼 빽빽하게 심을 수는 없다. 그러나 대머리를 면할 정도는 충분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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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차례 수술 시에 3000개 이상을 심게 되는데 그 중 약 90%내외가 자라게 되며 일년 정도 지나면 외견상 수술 결과가 완전히 드러나게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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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은 국소마취로 간단히 해결되며 입원도 필요없으며 수술 후 환자는 바로 모자를 쓸 수 있어 수술부위가 표시가 나지 않으며 일상활동도 가능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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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1 라이프매일<br />
김동석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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